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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디지털 시장 구조 법안 초안 공개: HBAR, ETF → 규제 → 실사용으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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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법안(또는 규제 초안)에서 암호자산 분류와 관련해 매우 중요한 조항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이 조항은 일부 토큰을 “non-ancillary assets (부수적 자산이 아닌 자산)”으로 분류하는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으며, 그 기준의 핵심은 ETF(상장지수상품) 편입 여부입니다.
이 내용이 의미하는 바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핵심 조항 요약: ETF에 포함되면 무엇이 달라지나?
해당 조항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특정 토큰이 미국의 국가 증권거래소(national securities exchange)에 상장되고 미국 증권거래법(Section 6)에 따라 등록된 ETF의 ‘주요 기초자산(main asset)’이라면, 다른 토큰들에게 요구되는 추가 공시(disclosure) 의무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즉, 이 법안에서는 ETF의 핵심 자산으로 이미 제도권 검증을 받은 토큰이라면, 처음부터 별도의 규제 리스크가 낮은 자산으로 취급하겠다는 의미입니다.
⚖️ “Non-Ancillary Asset”이란 무엇인가?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바로 non-ancillary asset입니다.
🔹 Ancillary asset
- 어떤 프로젝트나 회사의 부수적·종속적 토큰
- 증권성 판단, 공시 의무, 규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큼
🔹 Non-ancillary asset
- 특정 발행 주체의 부속물이 아닌, 독립적인 네트워크 자산
- 원칙적으로 증권 공시 체계에서 벗어남
이번 조항은 ETF에 포함된 토큰을 명확히 non-ancillary asset으로 간주하겠다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 어떤 토큰들이 해당되나요?
이 기준을 적용하면, 다음 토큰들은 처음부터 BTC·ETH와 동일한 규제 출발선에 서게 됩니다.
- XRP
- SOL
- LTC
- HBAR
- DOGE
- LINK
🚨 왜 이게 중요한가?
이 조항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규제가 줄었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1️⃣ 규제 불확실성의 종결
- 해당 토큰들은 더 이상 “이게 증권이냐 아니냐”라는 논쟁의 중심에 서지 않게 됩니다.
2️⃣ 기관 투자 진입 장벽 제거
- 공시 의무, 법적 리스크가 줄어들면 연기금·은행·자산운용사 입장에서 투자 가능 자산이 됩니다.
3️⃣ 네트워크 중심 자산으로 공식 인정
- 프로젝트 토큰이 아니라 공공 인프라·네트워크 자산으로 법적으로 분류되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 헤데라(HBAR) 가 갖는 의미
이번 상원 은행위원회 시장 구조 법안 초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ETF에 포함된 네트워크 토큰을 ‘non-ancillary
asset’으로 명시적으로 분류했다는 점입니다.
HBAR는 이미 ETF의 기초자산으로 논의·포함되는 범주에 속해 있으며, 이 조항이 그대로 법제화될 경우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갖습니다.
- 🔹 HBAR는 발행 주체의 부수적 토큰이 아닌, 독립적인 네트워크 자산으로 인정
- 🔹 추가적인 증권성 공시(disclosure) 의무에서 제외
- 🔹 처음부터 BTC·ETH와 동일한 법적 취급을 받는 토큰 그룹에 포함
이는 HBAR가 더 이상 “이 토큰은 증권인가?”라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공공 인프라 성격의 디지털 자산으로 제도권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헤데라는 이미 엔터프라이즈 DLT, 정부·공공 부문 사용 사례, ESG·에너지 효율성을 핵심 가치로 설계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이번 조항은 HBAR의 설계 철학이 제도적으로 정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 할 수 있습니다.
🔗 ETF → 규제 → 실사용(Utility)으로 이어지는 구조
이번 조항의 진짜 의미는 단순히 “규제가 완화된다”가 아닙니다. 미국은 이제 디지털 자산을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제도화하고 있습니다.
1️⃣ ETF 편입 (시장 검증)
- ETF는 단순 투자 상품이 아니라, 기관·규제·시장 안정성 검증을 통과한 자산만 포함 가능
→ HBAR는 이 단계에서 이미 제도권 신뢰 자산으로 분류됨
2️⃣ 법적 지위 명확화 (규제 확정)
- ETF 기초자산 = non-ancillary asset
- 증권 공시 체계에서 분리
- 규제 불확실성 제거
→ 기업·정부·기관이 법적 리스크 없이 사용 가능
3️⃣ 실사용 확장 (Utility 중심 단계)
- 결제, 토큰화, ID, AI, ESG, 데이터 무결성 등
- 실제 산업·공공 인프라에서의 활용이 핵심
→ 헤데라의 기존 사용 사례 (정부, 에너지, AI, DID, 토큰화)가 규제와 충돌하지 않고 확장 가능한 구조가 됨
🧠 정리하면
이번 시장 구조 법안 초안은 HBAR를 포함한 일부 네트워크 토큰을 ‘투기 자산’이 아닌 ‘디지털 인프라 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디지털 자산 전략이 “더 강한 규제”가 아니라 “명확한 분류 → 안전한 활용 → 실사용 확대”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HBAR, LINK처럼 엔터프라이즈·공공 인프라 성격이 강한 토큰에게는 중장기적으로 결정적인 제도적 전환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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